동영상 소개
‘주님과 함께하는 행복한 부부 화가
서영원, 김현진 초대전‘이
호민아트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부부전에서는
남편 서영원 작가의 유화 10점과
아내 김현진 작가의 광목에 혼합재료 작품 13점이
함께 전시되고 있습니다.
예수님과 가정 안의 사랑을 소재로 한 작품은
각 작품마다 따스한 분위기를 담았습니다.
특히, 아내인 김현진 작가는
광목에 인두로 불 태워 만든 흑연으로 그림을 그린 후
비즈와 진주 등의 재료를 사용해
인생에 가장 소중한 예수님의 사랑을 상징화했습니다.
[인터뷰 : 김현진 미술작가]
서영원, 김현지 부부 작가전에는 이외에도
하나님의 사랑과 함께
서로 순종하며 사랑하는 가정을 표현한 작품 수 점도 전시 돼 있으며
초대전은 이달 말 까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