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사랑의교회 미술인선교회 제17회 정기전이
서초동 사랑갤러리에서 이번 달 30일까지 열립니다.
'마음에 담긴 말씀'을 주제로 열린 이번 정기전은
미술작가 23명이
각자 은혜 받은 성경구절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작업한 23점이 전시됐습니다.
사랑의교회 미술인선교회 유미형 회장은
회화, 서예, 조각, 도예, 설치 등
다양한 장르로 하나님의 말씀을 표현하는 시간이
곧 예배였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 유미형 회장 / 사랑의교회 미술인선교회]
개교회로는 최초로 미술인선교회를 설립하고 갤러리를 만든
사랑의교회 미술인선교회는
매년 미술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선교여행과 선교사 후원,
부활절 기념전, 성탄 기념전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