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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CGNTV 드림온 콘서트 후원의 밤

935등록 20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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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교에 헌신한
스텐토플선교사 가족과 제임스린튼 선교사가족이
CGNTV의 사역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한국을 찾았습니다.

CGNTV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는
드림온 콘서트가 3일 저녁,
서울 장충동 앰버서더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정은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1959년부터 1981년까지 22년간
애양원에서 한센병 환자들을 돌보며 사랑을 실천한
스텐토플 선교사와 미아 토플 선교사,
시슬 토플 선교사와

4대째 한국 사랑을 이어온,
유진벨 선교사의 후손 제임스 린튼 선교사가 참석해
CGNTV와의 인연을 소개하며
방송선교사역에 함께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녹취]

또한 노은아. 김효영, 박경일 씨가
국악 3중주를 선보이고

임마누엘 선교단과
CGNTV진행자 강석우, 김영우 씨의 찬양
CGNTV직원들의 특순 등이 이어져
가을 밤,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했습니다.

CGNTV의 비전을 알리는 영상이 상영된 후
이재훈 CGNTV 이사장은
어두운 세상에 복된 소식을 알리는
CGNTV 사역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2005년 개국한 CGNTV는
현재 7개 해외지사와 제작센터를 두고
지난 11년간 12개 언어로
7만2천여의 프로그램을 제작해
전 세계 선교사들의 든든한 동역자로서
그 역할을 감당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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