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CGN 투데이

바로가기
문화

인간의 절망과 하나님의 회복 담은 '댄스컬 마리아'

547등록 2016-11-25
  • 페이스북
  • 트위터
  • BAND

CGN 투데이

#total
  • 키워드
    검색어 입력 폼
  • 방송일
    방송년도 및 방송월 선택 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댄스컬이 공연되고 있습니다.

팀 카리스는 오늘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도향아트홀에서
‘댄스컬 마리아’를 공연합니다.

댄스컬은 모든 장르의 댄스를 드라마에 맞게 구성해
춤을 통해 이야기를 표현하는 장르로
댄스컬 마리아에서는 힙합, 재즈댄스, 현대무용, 발레 등
다양한 댄스를 선보입니다.

이번 작품은
현대 물질만능주의와 혼전 성관계,
자살이 만연한 현 세대에 물들어 살아가는 청년 마리아가
세상에서 철저히 버림받고 깊이 절망하다가
하나님을 만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사비나 대표 / 팀 카리스]

한편, 팀 카리스는 춤을 통해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세상에 흘려보내기 위해 지난 2015년 설립됐으며
공연 수익의 일부를 차세대와 노숙인을 위한 단체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