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하면서도
정말 내 기도를 듣고 계신 걸까.
의문이 들고 답답할 때가 있는데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직접 알려주셨던 주기도문을 통해
'하나님이 들으시는 기도'를
알리는 책이 나와 소개해드립니다.

1월 둘째 주 기독신간입니다.

◀리 포 팅▶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으실까? ' 조약돌 지음 / 좋은씨앗]

주기도문을 바탕으로 '하나님이 들으시는 기도'의
여덟 가지 원리를 담은 책이 출간됐습니다.

교회와 성도를 굳건히 세우기 위한 좋은 씨앗의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그 네 번째 주자인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으실까?‘는

주기도문을 이루는 부름과 송영,
그리고 여섯 가지 간구를 차례로 짚으며
하나님이 듣고 응답하시는
기도 생활로 나아가도록 합니다.

사랑이 가득 담긴 단어, ‘아버지’.
그런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 기도하는 우리는
바로 그분의 자녀라는 사실을 일깨워
주기도문이 주문이나 예배의 형식이 아닌
복된 소식임을 전합니다.

또 기도가 응답받지 못하는 이유는
기도의 핵심인 하나님 아버지의 거룩한 이름과
그의 나라와 그 뜻을 놓쳤기 때문이라며
염려와 탐심을 버리고 하나님께 집중하라고 조언합니다.

[내가 쓰는 하나님의 약속 100 / 생명의말씀사]

하나님의 말씀을 필사하면서
마음속에 아로새기도록 돕는 책이 나왔습니다.

'내가 쓰는 하나님의 약속 100'은
세상을 이기는 믿음, 아름다운 가정,
복된 인생 3가지 버전으로 나뉘어 출시됐습니다.

한 쪽 여백에 말씀을 적는 동안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하나님과 깊이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됐지만
그 약속을 누리지 못했던 사람들이
하나님의 약속을 마음에 새기고 암송할 수 있도록 도와
말씀이 삶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합니다.

[믿음은 물러서지 않는다 / 박성규 지음 / 두란노서원]

우리가 처한 갖가지 삶의 현장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하도록 돕는 책, '믿음은 물러서지 않는다.'

이 책은 가정과 일터, 인터넷 영역 까지
일상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영적 전투 현장에 대안을 제시해
성도들이 삶을 잘 지켜내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예배에 결석하는 등의 영적 마이너스 습관,
자기 자신, 돈, 성, 스포츠를 포함한 오락 등에 빠지고 싶은 유혹,
탐욕, 질투, 비방, 교만, 우매함 등 마귀의 공격들을 알리고
말씀과 기도로 깨어, 영적으로 예민한 1초를 살아
가치 있는 하루를 이뤄내라고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