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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 주의 기독신간

702등록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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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를 통한
손쉬운 관계에 만족하는 현대인들.

하지만 이러한 일차원적인 우정은
도리어 외로움을 키우는데요.
이 시대 인간관계에 대해
예수님의 사랑의 방식으로 접근한 책이 나와
소개해드립니다.
3월 마지막 주 기독신간입니다.

[예수님처럼 친구가 되어 주라 / 스캇 솔즈 지음 / 두란노]

서로에게 삶을 완전히 오픈할 수 있는 우정,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초월하는 우정이
진짜 우정이라고 말하는 책
‘예수님처럼 친구가 되어 주라’

이 책은 우리 마음이 주님의 마음을 닮아 갈수록
주변의 탕자와 바리새인을 향해
더 많은 사랑을 품게 된다고 합니다.

저자는 세상 사람들의 인정을 구하며 지친 이들을 향해
예수께서 다 내게 와 쉬라고 하신 것처럼

지친 상대에게 쉼을 주는 것이
사랑의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예수께서 하신 것처럼
타인의 고통에 관심을 기울이고
섬기는 삶을 살 것을 도전합니다.

[은혜가 더 크다 / 카일 아이들먼 지음 / 규장]

은혜를 생생하게 경험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새로운 시각으로
인도하는 책이 나왔습니다.

신간 ‘은혜가 더 크다’

이 책은 은혜를 아름다운 충돌이라고 합니다.

깨지고 망가진 삶이 예수님과 만날 때
은혜는 더욱 강력해지고
아름다운 상황이 펼쳐진다고 말합니다.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에게
은혜와 용서를 베풀 수 있는가를 통해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진짜인지 알아볼 수 있다고 전합니다.

우리가 은혜 속에서 산다는 것은
내가 잡고 있는 무거운 짐을
하나님께 내어드리는 것이라며
은혜를 뜨겁게 경험하도록 돕습니다.


[성공할 수 없는 동성애 혁명 / 마이클 브라운 지음 / 쿰란출판사]

동성애의 심각성을 모르는 이들에게
동성애 혁명의 본질과 가족제도의 소중함을
알리는 책이 출간됐습니다.

신간 ‘성공할 수 없는 동성애 혁명’은
공적인 영역에서 동성애를 조장하고
그것이 자연스러운 인권인 것처럼
선전하는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동성애 혁명의 폐해를 앞 서 체험한
서구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또한 교회가 하나 되어
단호히 행하면서도 참사랑을 가지고 일어나
도덕적 문화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선한 불씨가 되기를 기도한다고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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