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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발레로 보는 예수의 공생애 '신 비아 돌로로사'

967등록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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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발레 공연은 연극이나 뮤지컬과 달리
일반 대중들에게 접근성이 낮은 것이 사실인데요,

작은 무대에서 성도들에게 친숙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주제로 한
발레 공연이 있어 찾아가 봤습니다.

신효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막달라 마리아가 간절한 몸짓으로
예수님의 발 앞에 무릎 꿇습니다.

향유 옥합을 부으려 하자
가롯 유다가 거칠게 항아리를 뺏습니다.

요한복음 12장에 나오는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 사건들이
무용수들의 몸짓을 통해 되살아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을 기념하는
창작발레 ‘신 비아돌로로사’.

‘성령’이라는 이름을 가진 프뉴마발레단은
11년째 발레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전하고 있습니다.

안무를 맡은 김형민 단장은
표현에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성경의 올바른 해석이라고 말합니다.

[인터뷰 : 김형민 단장 / 프뉴마발레단]

신 비아 돌로로사의 배경은
로마 제국의 식민지로 지배받았던 유대인이
민족을 구원해 줄 메시아를 간절히 기다리는 시기입니다.

로마의 압제와 사상적 혼돈 속에서
반 로마적 혁명을 일으키려 하는 열심당 가롯 유다와

유대 민족 중에서도 가장 억압받고
차별받아 온 베드로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특별히 베드로와 유다를 대비시켜
‘돌이킴’에 대한 선명한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인터뷰 : 박영선 가롯 유다 役]

클래식뿐 아니라 CCM도 효과적으로 사용해
풍성하게 표현한 비아 돌로로사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대학로 엘림홀에서 공연됩니다.

CGN 투데이 신효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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