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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애서인들의 축제 '2017 서울국제도서전'

160등록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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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도서인들의 축제 ‘2017 서울국제도서전’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기독출판사들도 20곳이 참여해
독자들을 만나고 있는데요,

출판업계의 불황으로 부스 규모는 지난해보다 줄었지만
책을 사랑하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효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책을 구경하고 질문하는 독자들과
설명하는 출판사 직원들로 행사장이 북적입니다.

지난 1995년 시작해 올해로 23회를 맞는
2017 서울국제도서전 현장입니다.

출판계의 불황에도
전국에서 모여든 애서인들로 풍성한 축제의 장을 이어갔습니다.

[인터뷰 : 박성미 유영주 참석자]

교계에서도 10개 부스에
20개 출판사가 참여해
기독교문화거리를 만들었습니다.

지난 2008년부터 한국기독교출판협회를 중심으로
10년째 이 행사를 통해 다양한 신앙 서적들을 소개하며
독자들과 교감하고 있습니다.

올해 주제는 ‘책으로 빚은 종교개혁 500주년’

종교개혁을 해석한 신학 서적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재해석해 낸 책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인터뷰 : 이원우 국제담당 부회장 / (사)사단법인출판협회]

이번 도서전의 최대 장점은 책을 제작한 출판사와 독자가 직접 만나
설명을 들을 수 있다는 데에 있습니다.

출판사들은 현시대 독자들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책들을 선별해
독자들에게 선보였습니다.

[인터뷰 : 고태석 팀장 / 토기장이]

여전히 많은 이들이 찾고 있지만
행사의 규모는 매년 축소되는 추세입니다.

기출협도 지난해에 진행했던 저자와의 만남, 캘리그래피 이벤트 등을
올해는 열지 못했습니다.

단독으로 진행했던 부스를 연합해 축소하거나 아예 나오지 않은 출판사들도 있습니다.

부스 참여자들은 지난 2014년 11월부터 실행된 도서정가제 이후
기독 출판 업계 역시 급격히 냉각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취지는 좋지만
출판 현장을 고려해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인터뷰 : 최승진 사무국장 / (사)한국기독교출판협회]

축제의 장을 통해 출판사, 유통사, 독자가 한자리에서 대화하고
발전적인 소통을 통해 건강한 생태계가 조성되기를 바라봅니다.

CGN 투데이 신효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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