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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청현재이 '그레이스 벨' 기자 간담회 열어

775등록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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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현재이 캘리그라피’가
자사 브랜드 ‘그레이스 벨’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문화 사역을 알리고자
어제 오후 서울 본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그레이스 벨은
성경 구절과 십자가 이미지 등을
생활용품에 적용한
청현재이 캘리그라피의
소품 브랜드로 지난 2008년에 창립했습니다.

특히, 2010년부터는
제작과 판매뿐만 아니라
미국과 중국, 필리핀 등지에서 열리는
다양한 디자인 전시회에도 참여해왔습니다.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그레이스 벨 김경은 이사는
올해 전시 일정을 소개하며,
'그레이스 벨'을 통해
젊은 크리스천 청년들과 교류하고
기독교 문화 선교의
새로운 장이 열리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그레이스 벨의 전시회 참여가
기독교 문화의
다양성과 우수성, 실용성을
세계 곳곳에 전하는 것은 물론,
국내 다른 기독 용품 기업들의
해외 진출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디자인 사역 성장에 대한 기대감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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