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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동성애, 치유될 수 있다…연극 '동성애'

159등록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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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요즘 한국교회 최고의 이슈는
‘동성애’가 아닐까 싶은데요,

동성애를 크리스천이라면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를 제시해주는 공연이 있어
찾아가 봤습니다.

신효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연극 동성애 中]

동성애 관계인 대학생 승교와 재훈.

승교의 자취방에서 동거하며 관계를 이어가지만
이 사실을 승교의 어머니가 알게 되면서
승교는 원치 않는 정신과 상담을 받게 됩니다.

[연극 동성애 中]

연극 동성애의 대본을 쓴 극단 ‘환희’의 김기자 대표는
우리 사회 전체의 이슈가 됐지만
정작 교회에서는 동성애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는 것에 착안했습니다.

김 대표는 의학, 과학, 종교 등 다각도에서 접근하고 객관화해
동성애의 실태를 알리고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단 생각으로 이 연극을 기획했습니다.

실제 동성애 경험이 있는 5명을 심층 취재하고
방대한 양의 자료를 조사하며
동성애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의 문제라는 것을 확신했습니다.

[인터뷰 : 김기자 대표 / 극단 '환희']

우여곡절 끝에 헤어진 후
전도사 선배의 권유로 복음을 받아들이고 치료의 길에 들어선 재훈과
고립된 채 동성애를 버리지 못하고
자신의 삶을 포기하는 극단적 선택을 하게 되는 승교.

연극은 동성애에 빠졌다 전혀 다른 결말을 맞는
두 주인공을 통해 동성애의 폐해를 알립니다.

재훈 역을 맡은 차종훈 씨도 동성애자 역할을 연기하며
동성애자의 삶과 현실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고백합니다.

[인터뷰 : 차정훈 재훈 役 / 연극 '동성애']

극단 ‘환희’는 젊은 세대에게 접근하기 쉬운 문화라는 도구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동성애의 진실을 정확히 알고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CGN 투데이 신효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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