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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용서를 위한 여행

838등록 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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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자전거 미션트립의 일정을 영화로 담는
일본 선교 애니, 다큐영화
‘용서를 위한 여행'가 제작됩니다.

어제 열린 제작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피쉬트리 앤 스타트리앤터테인먼트와
영화선교사 이상수 감독은
‘용서를 위한 여행’의 예정된
제작 계획과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이번 다큐멘터리 영화에는
한국인 6명과 일본인 6명이
9월 18일부터 34일간,
서울에서 도쿄까지 2천 킬로미터를
자전거로 여행하는 과정이 담길 예정입니다.

이들은 제암리 교회 등의 한국 유적지와
일본인들의 성지 이세신궁 등을 방문해
서로의 문화와 아픔 등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용서와 화해를 배워갈 방침입니다.

여행 참여자는 서류와 면접을 통해 선발되며
신청은 이 달, 19일까집니다.

제작과 연출을 맡은 이상수 감독은
영화 초기 기획당시만 해도
일본을 용서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독도 문제, 교과서 왜곡 문제,
위안부 문제 등과 관련한
세부 자료를 조사하며
일본을 더 증오하는 내면과
직면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영화가 스스로에게도
용서하지 못하는 정욕의 마음을 못 박는,
고난의 순례 여행이 될 것이라며

여행을 마칠 때에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용서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심경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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