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CGN 투데이

바로가기
문화

옹기장이 30주년 기념 콘서트 기자간담회

1109등록 2017-08-30
  • 페이스북
  • 트위터
  • BAND

CGN 투데이

#total
  • 키워드
    검색어 입력 폼
  • 방송일
    방송년도 및 방송월 선택 폼
우리나라 90년대 찬양문화 전성기를 이끌어온
옹기장이가 창단 30주년을 맞았습니다.

옹기장이는 최근 기자간담회를 열고
다음달 23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꽃재교회에서
기념 콘서트 ‘솔리 데오 글로리아’를 개최할 방침입니다

27년째 옹기장이를 섬기고 있는 정태선 단장은
지나온 30년간 선교단을 이어가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고백했습니다.

콘서트 주제는 '오직 주님께 영광을' 입니다.

옹기장이가 스텝들과 1년에 걸쳐
심도 있게 준비한 이번 콘서트는
출연자 100여 명이 지난 30년의 시간을 연출하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옹기장이 키즈'와 '옹기장이 프랜즈 워십' 등도 함께 모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한편, 옹기장이는 '그 이름의 승리', '영원히 찬양 드리세', '예수 닮기 원해' 등
한국교회의 사랑을 받아온 곡이 수록된 앨범 27장을 발표했으며
현재 22기까지 단원 500여명을 배출했습니다.

가장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