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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 목회의 이론과 실재를 담다'

351등록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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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현대는 '문화의 시대'라 할 만큼
문화가 큰 파급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목회에도 문화적 요소들을 적용해
성도들과 비기독교인들에게 다가가려는 시도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문화 목회에 관심 있는 현장 목회자들에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책,
‘문화 목회를 말한다’가 출간됐습니다.

신효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국교회는 80년대 말까지
문학의 밤, 여름 성경학교 등 다양한 행사를
지역민들과 함께 진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러한 문화가 사라져
지역민들과의 접점이 그만큼 줄었습니다.

[녹취 : 성석환 교수 / 장로회신학대학교]

최근 몇 년 새
카페 교회, 작은 도서관과 공부방,
로비 전시회장, 본당의 공연장 활용 등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하기 위한
여러 방법이 모색되고 있습니다.

‘문화’라는 도구를 통해
현시대의 언어로 복음을 표현해 내기 위한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그에 비해 문화목회에 도움에 될
실제적 자료나 모델이 부족한 가운데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문화법인에서
문화목회에 대한 종합적 개론서인
‘문화 목회를 말하다’를 발간했습니다.

문화목회의 정의와 역사, 방향과 전략,
성서, 예배, 영성 훈련, 지역 모델 등
7개 부분으로 구성해
이론과 실제를 균형 있게 다뤘으며
집필진 역시 연구자와 현장 목회자들로 고르게 구성했습니다.

[녹취 : 서정오 연구위원장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문화법인]

총회문화법인 창립 10주년 기념으로 나온 이번 책은
그간의 사역과 연구 결과를 집약한 공동 집필서라는 측면에서
더욱 의미 있습니다.

법인은 이번 개론서의 후속으로
문화 목회의 사례를 발굴, 분석해 책을 발간하는 한편,

문화목회를 원하는 이들을 도울 수 있는 전문가 집단을 구성해
‘문화목회 컨설팅 팀’을 구성해 가동시킬 예정입니다.

CGN 투데이 신효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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