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사명', '사모곡', '광야의 감사' 등으로
기독교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동방현주가
오는 10월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동방현주의 사역 15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는
대표 곡들이 연주되며 슈퍼 밴드의 합연, 클래식 합창단 등이 참여해
대규모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행사를 기획한 추미디어앤아트 추연중 대표는
이번 콘서트는 희귀난치성 질환인 '로렌조오일병'을 앓고 있는
형락이의 가정을 재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개최됐다며
의미있는 행사인 만큼 많은 이들의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콘서트는 다음달 15일 오후 6시 KBS 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