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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최인혁 전도사 33주년 기념 콘서트

847등록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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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사역자 최인혁 전도사의 33주년 콘서트
‘하늘 이야기’가 오는 28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개최됩니다.

최인혁 전도사는
국내 CCM 사역자로서
CCM에 가장 근접한
대중적인 앨범을 처음 발표하고
기획사를 세워 후배 사역자 양성에 힘쓰는 등
한국 기독교 대중음악사를
이끌어 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최 전도사는
이번 콘서트는
지난 33년간의 사역을 돌아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노력을 담아 발표한
7집 앨범 ‘인생 한 번’의 출시 기념으로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외 선교사들과 찬양사역자들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며
많은 참여를 바랐습니다.

콘서트는 총 출연자가 150 여 명에 달할 예정이며
그동안 예배와 교회 현장에서 사랑받아온 찬양들과
하늘을 소망하는 신곡들로 구성 됩니다.

공연 수익금은 이단 사역과
아프리카와 아시아에 식수를 공급하는 사역에
기부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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