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교회연합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오늘부터 영화 '루터' 함께 보기 운동을 진행합니다.
최근 열린 기자회견에서 두 기관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한
문화 캠페인으로 이번 운동을 기획했다며
영화 '루터'를 통해 한국교회가 새롭게 깨어나고
재도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루터 함께 보기 운동은
보기 운동과 보여주기 운동으로 나뉘어
추수 감사주일인 다음달 22일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기독단체들은 영화 함께 보기 운동을 통해
한국교회 회복과 재도약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