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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 주의 기독신간

604등록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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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지금 우리는
탈종교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실제 수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는데요.
교회는 다니지만 그야말로
선데이 크리스천에 머무는 이들,
열심히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는데
마음이 공허한 이들을 위한 책이 나왔습니다.
11월 둘째주 기독신간입니다.

◀리 포 팅▶
[종교에 죽고 예수와 살다 / 스카이 제서니 / 두란노]

종교와 진리 사이, 교인과 그리스도인 사이에서
서성이는 분들에게
종교 제도가 아닌 예수님을 전하는 책
‘종교에 죽고 예수와 살다’

시대와 교계 흐름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필력을 인정받은
스카이 제서니 목사는
자신이 예수님을 따르기 시작한 뒤로 변화된 아홉 가지
놀라운 진실을 이 책에서 저술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자는 종교와 신앙과 하나님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는 우리의 고정관념과 편견을
무너뜨립니다.

그 동안 우리들이 당연하게 여겼던 일에 반문을 던지며
종교 관습이나 종교적 행위 대신
우리와 온전히 연합의 관계를 맺기 원하시는
주님만 바라보기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예배의 진수 / 박순용 지음 / 아가페북스]

신간 ‘예배의 진수’는
진정한 예배의 회복을 갈망하는 분들에게
예배의 영광과 복됨을 전하고 있습니다.

예배는 우리 영혼의 목마름을 해갈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은혜의 방편입니다.

아무리 은혜로운 설교를 많이 듣고
개인적인 경건시간을 많이 보내며
헌신적인 봉사와 수고를 해도
그것이 예배의 자리를 대신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우리가 성령의 임재와 역사 속에서
살아 있고 감동이 있는 예배를 드리며
예배의 진정한 감격과 기쁨을 회복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노숙자 목사되다 / 김창규 목사 / 예영커뮤니케이션]

김창규 목사의 두 번째 저서 ‘노숙자 목사되다’는
1970년대 기독 청년과 성도들 가슴에 복음의 불을 붙인
백만청년운동의 산증인인
김창규 목사의 삶을 담았습니다.

청년 시절 어려운 형편에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하며
때론 잘 곳이 없어서 노숙까지 해야 했던 저자의
뜨거웠던 청년 시절의 삶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우리를 억압하는 환경 가운데
의지할 분은 오직 예수님 한 분 뿐 이며
진정한 소망이 되신다고 강조합니다.

또, 새로운 삶을 위해서는
진실한 회개가 필요하다며
언제나 우리에게 손 내밀어 주시는
주님의 손을 잡고 꿈과 소망을 이루는
우리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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