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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17 카마라타 성탄 축하 공연

784등록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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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타지에서 생활하는 이들에게 연말연시는
고향과 가족을 그립게 하는 시기인데요,

외국인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공연
‘2017 크리스마스 위드 카마라타’가 최근 열렸습니다.

박건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한국인들과 외국인들이 뒤섞여
즐거운 표정으로 줄을 기다립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 천여 명의 얼굴엔 기대감이 가득합니다.

한국기독교 실업인 연합회가 카마라타 뮤직 컴퍼니와 함께
외국인들이 따뜻한 연말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 공연,
‘2017 크리스마스 위드 카마라타’ 현장입니다.

이번 공연은 한국에 들어왔던 외국인 선교사들을 기억하며
타지에서 외롭게 지낼 주한 외국인들에게
사랑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인터뷰] 신치호 회장 / 한국CBMC 서울동부지부

공연에서는
온누리장로성가단의 넬라 판타지아와
CBMC 여성중창단이 사랑의 열매,

카마라타 어린이 합창단이 부르는
징글벨, 흰 눈 사이로 등 동요와

기쁘다 구주 오셨네, 참 반가운 성도여 등
160여 명의 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만드는
예수님의 탄생 축하 노래가 울려 퍼졌습니다.

[인터뷰] 안시영 관객

[인터뷰] 김재윤 관객

이번 공연의 수익금은
청각장애인과 탈북민 소셜벤처 설립기금에 사용됩니다.

한국에서 도움을 받아온 외국인들이
이번에는 주체가 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겁니다.

사랑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념하는 12월,
음악으로 언어의 장벽을 뛰어 넘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이들의 모습이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CGN투데이 박건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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