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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잊혀있던 사랑의 기억, '다시 봄'

616등록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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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교회오빠의 연애큐티, 두근두근 마카롱 등
기독교 드라마 분야 발전에 앞장서 온 CGNTV가
이번에는 첫 단막드라마를 제작했습니다.

'다시 봄' 제작보고회 현장을
신효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아팠던 과거의 기억 때문에 교회를 등지고
일에만 몰두하며 살던 보라.

보라는 치매에 걸려 사라진 엄마를 찾으러
19년 만에 옛 교회를 찾게 됩니다.
그 곳에는 옛 친구들과
그리운 아버지의 추억이 있었습니다.

CGNTV의 첫 특별 단막드라마 ‘다시, 봄’이 방영을 앞두고
최근 제작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보고회에는 홍현정 감독과 봄의환 작가,
탤런트 황선희, 성병숙, 서태화, 심지호 등
열연을 펼친 4명의 배우가 참석해 제작 뒷이야기를 전했습니다.

홍현정 감독은
친근하고 따뜻한 소재를 통해
사회의 문제나 아픔을 아우르고 싶었다며

개인의 아픔이 건강한 공동체를 통해 치유될 수 있음을
그리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봄의환 작가도
교회를 떠난 많은 이들에게 회복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길 바란다며

제작 과정에서 제작진들이 먼저
회복과 치유의 과정을 거쳤음을 고백했습니다.

일반적인 드라마 제작 현장과는 다른 분위기의
촬영 현장 이야기도 공개됐습니다.

배우들은 어려운 상황을 맞았을 때,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보듬어주며 촬영을 진행했던 잊지 못할 경험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 성병숙 해옥 役 / 다시, 봄]

드라마 ‘다시. 봄’은
추억의 옛 교회와 함께 자랐던 친구들과 더불어,
바보처럼 헌신했던 목회자들을 기억하게 합니다.

출연자들은 현재 교회를 떠나 있는 이들 뿐 아니라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는 성도들에게도
의미 있는 드라마라고 입을 모읍니다.

[인터뷰 : 서태화 최봉길 役 / 다시, 봄]

잊혀졌던 사랑과 회복을 전하는 드라마 ‘다시, 봄’은
성탄절인 25일 저녁 10시 40분
CGNTV를 통해 방송됩니다.

CGN 투데이 신효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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