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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 주의 기독신간

697등록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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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해선
현재 뿐 아니라
한국 교회의 미래를 예측하고
대응하려는 노력이 필요한데요.

교계 전문가 65인이 제시한
한국교회의 미래 전망을 다룬 책이 나와 전해드립니다.

1월 첫째 주 기독신간입니다.



[2028 한국교회 출구전략 / 이상화 엮음 / 브니엘]

신간 '2028 한국교회 출구전략'은
가나안 성도 문제, 도시와 농어촌 교회의 상생,
목회자의 이중직, 동성애 등
한국 교회가 직면한 다양한 주제를 다뤘습니다.

특히 다양한 주제를 사회자와
각 분야 교회 전문가들이 나누는 대담으로 녹여내
문제 해결을 위한 지혜와 해법을
마치 한 편의 방송으로 배우는 것 같은 효과를 줍니다.

목회자와 신학생 뿐 아니라
교회 문제로 고민하고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분들에게 권합니다.


[아프지만 살아내야지! / 황영희 지음 / 베다니출판사]

기독선교병원인 샘병원의 설립 50주년을 맞아
설립자 황영희 박사가
병원의 성장 배경을 녹여 간증을 담은 책을 출간했습니다.

'아프지만 살아내야지!'는
샘병원이 작은 의원으로 시작해
1,000개 이상의 종합 기독선교 병원으로 성장하기 까지
'어머니' '열정' '사랑'을 실천한
황 박사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시댁 가족 전도, 의료를 통한 선교와 구제,
다양한 봉사활동과 장학사업 등
의사 생활 50년, 결혼 생활 50년 간
말씀과 기도로 순종 하기 위해 노력했던
그의 삶이 크리스천들에게 귀감이 됩니다.


[한 그루의 분재가 되어 / 채수용 지음 / 예영커뮤니케이션]

신간 '한 그루의 분재가 되어'는
하나님이 우리를 곁에 두고
그의 친 백성으로 만들기 위해 보살피고자 하는 마음을
분재에 빗대어 설명합니다.

하나님 앞에 크리스천들의 삶은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와 같이 사는 것이라며
하나님께서 저자를
어떻게 하나님의 분재로 가꿔나가셨는지 엿볼 수 있게
그의 삶을 찬찬히 풀어냈습니다.

단락마다 성도들에게 도전을 주는 제안,
적절한 성경 구절, 참고 문헌들을 함께 기록해
성도들이 복된 삶을 살기 바라는 저자의 성경관을
더욱 자세히 살펴볼 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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