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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성경을 대본처럼 '스터디 드라마 바이블'

157등록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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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신년을 맞아 성경일독에 도전하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국내에 출시된 다양한 버전의 성경 중
어떤 것을 고를지 고민 많이 되시죠.

최근 박동순 전 이스라엘 대사가
오랜 외교관 생활의 경험을 살려
'스터디 드라마 바이블'을 출간했습니다.

14년간의 작업과정을 신효선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성경본문을 연극 대사처럼
말하는 사람 중심으로 번역했습니다.

대화가 없는 부분은 '해설자'로 구분해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했습니다.

기존의 성경에서는 볼 수 없었던 형식입니다.

박동순 장로가 14년에 걸쳐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대사 형태로 번역한
현대어 '스터디 드라마 바이블'을 완성했습니다.

문장이 길고 한자식 단어가 많은데다
주어가 없어 이해하기 어려웠던 기존의 성경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바꾼 겁니다.

특히, 화자를 최대한 살리고
대명사에 설명을 덧붙여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인터뷰 : 박동순 저자 / 스터디 드라마 바이블]

역자는 이스라엘과 요르단, 이집트 등
성경의 배경이었던 곳에서 경험한 외교관 생활이
이번 작업에 도움이 됐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 박동순 저자 / 스터디 드라마 바이블]

박 장로는 번역을 위한 기술적 접근과 함께
하나님과의 교제가 더 깊어지도록 노력했습니다.

처음 7년 간 매일 새벽기도를 드렸고
교회 일을 빼고는
하루 일과 대부분을 성경 번역에 집중했습니다.

[인터뷰 : 박동순 저자 / 스터디 드라마 바이블]

박 장로는
스터디 드라마 바이블의 출간을 위해
출판사도 직접 세웠습니다.

그는 성경을 어렵다고 느끼는 모든 현대인들에게
스터디 드라마 바이블이
성경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CGN 투데이 신효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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