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이 지난 22일 논평을 통해
최근 동성애와 관련해 논란이 되고있는
EBS 프로그램 까칠남녀의 폐지와
책임자의 문책을 주장했습니다.
샬롬나비는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교육방송이
동성애와 음란행위를 미화하고 조장한다며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저출산 문제가 심화되는 우리 사회에서
EBS가 공영방송의 사명을 다하는 것은
건전한 성 가치관과
가정의 가치관을 강조하는
프로그램을 방영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어긋난 페미니즘을 청소년들에게 세뇌시키고
성인들도 접하기 힘든 노골적인 주제들을
무책임하게 토론 주제로 삼고 있어
폐지가 마땅하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