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부활절을 앞두고 개봉하는
영화 ‘막달라 마리아, 부활의 증인’ 기자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영화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가장 처음, 가장 가까이에서 체험했던
막달라 마리아의 여정을 재조명했습니다.
가족들에게까지 외면받던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면서 인생이 변화되고
새 삶을 살게 되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표현됐습니다.
가스 데이비스 감독는
수 세기 동안 죄의 여인이라 불리며
종교인과 비종교인 모두에게 미지의 인물로 남아있던
성녀 막달라 마리아의 삶을 통해
진정한 구원에 대한 메시지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영화는 오는 28일 개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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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fond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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