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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정글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다 ‘파파 오랑후탄’

216등록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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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말레이시아 정글에서
원주민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박철현 선교사의 이야기를 담은
기독교 영화 ‘파파 오랑후탄’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영화 출연진들과 함께
파파 오랑후탄의 제작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임성근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국에서 안정적인
목회 활동을 하던 한 목사가

TV에서 병든 딸을 신에게 제물로 바치는
말레이시아 원주민들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아
말레이시아 정글로 사역을 떠납니다.

영화 ‘파파 오랑후탄’의 주인공
박철현 선교사의 이야기입니다.

식인종의 후예를 전도한 이야기,
대장암 말기 판정을 받고도
정글로 돌아간 이야기 등

지금도 말레이시아에서
사역을 이어가고 있는 박철현 선교사의
다양한 선교 이야기를 담은
기독교 영화 ‘파파 오랑후탄’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영화의 연출을 맡은 이성관 감독은
박철현 선교사의 삶은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는
한편의 영화 시나리오 같았다며

박철현 선교사의 삶을 통해
한국 교회가 잃어버린 선교의 소명의식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이성관 감독 / 영화 ‘파파 오랑후탄’

말레이시아어로
사람을 뜻하는 오랑과
정글을 뜻하는 후탄을 합친 오랑후탄은
‘정글의 아버지’라는 뜻으로
원주민들이 박철현 선교사에게
붙여준 별명입니다.

이 감독이 본 박철현 선교사는
원주민과 사랑에 빠진 사람입니다.

[인터뷰] 이성관 감독 / 영화 ‘파파 오랑후탄’

이성관 감독은 ‘파파 오랑후탄’은
선교사들이 만든 영화라고 말합니다.

촬영 스텝 한 명 없이
배우와 단둘이 촬영에 나서면서
현지 원주민들과 선교사들의 도움으로
영화를 촬영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이성관 감독 / 영화 ‘파파 오랑후탄’

앞서 지난 2일 서울 용산 CGV에서는
1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시사회가 진행됐습니다.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들도
제작 과정에서 많은 은혜를
경험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인터뷰] 염광호 베우 / 영화 ‘파파 오랑후탄’
[인터뷰] 윤유선 배우 / 영화 ‘파파 오랑후탄’

한편, 영화 ‘파파 오랑후탄’은
오는 19일 신촌 필름포럼과
부평 대한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입니다.

CGN 투데이 임성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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