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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먹으로 드넓은 하늘을 그리다

479등록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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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채색 없이 먹의 선과 농담으로 그린 그림을
수묵화라고 하는데요,

색채의 화려함은 없지만
선의 강약으로 아름다움과 힘이 느껴지는 매력이 있습니다.

수묵화를 통해 마음의 평안을 전하는 박희숙 작가를
신효선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광활한 하늘 밑에
작은 마을이 보입니다.

양치는 소년의
평화로운 모습도 보입니다.

박희숙 미술작가 개인전
'피스 오브 마인드'에는
아름다운 하늘이 돋보이는 작품
30여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인터뷰 : 박희숙 미술작가]

박 작가가 하늘을 그리기 시작한 것은
필리핀에서 평신도 사역을 했던
2005년부터입니다.

필리핀에서 4년 간 선교를 돕고 생활하며
가장 아름다운 하늘을 만났습니다.

[인터뷰 : 박희숙 미술작가]

박희숙 작가의 작품들은
외면의 화려함보다 작가 내면의 정신을 추구하는
정통 문인화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문인화의 가장 중요한 기법인 여백의 미는
미니멀리즘의 절정을 이룹니다.

박 작가는 전시를 통해
항상 무엇인가로 가득 찬 현대인들이
심리적 부담이나
시각적 피로감에서 해방되길 바랍니다.

[인터뷰 : 박희숙 미술작가]

절제를 통해 마음의 평안과 안식을 그린
박희숙 작가의 전시는
오는 16일까지
인사아트갤러리에서 진행됩니다.

CGN 투데이 신효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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