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제2회 CGNTV 시청수기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4일 CGNTV 본사에서 열렸습니다.
시상식에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 선정된
5명의 수상자가 자리했습니다.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경남 함안 동서비전교회 김일연 목사는
농촌 개척 목회자로서
CGNTV 단막 드라마 '다시 봄'을
시청하는 마음이 남달랐다며
계속해서 시골교회 엄마없는 아이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일에
열심으로 섬기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외 유산의 위험에서 힘이 되어준
CGNTV를 시청한 수기를 보내준
분당남부교회 계태화 성도가 최우수상을
CGNTV 맞춤특강
'나침반'을 통해 사춘기 자녀를 이해할 수 있었다는
온누리교회 이두나 성도 등이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공모전은 개국 13주년을 맞아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약 한달간 진행됐으며
총 00명이 지원한 가운데
20명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