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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어버이날의 유례, 선교사들로부터

594등록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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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맞아 교계에서는
부모와 어르신들에게 감사하고
효도의 의미를 상기시키는 행사들이 열리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연합은 어제 서울역 신생교회에서
소외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밥퍼 나눔을 진행했습니다.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린 이번 행사는
목동능력교회 고등부 주관으로 진행됐습니다.

효도를 강조해온 인천순복음교회는 지난 6일
예수님 꿈나무 ‘제10회 어린이 연합예배와 효 가족잔치’를 열고
효 체험마당 즐기기와
부모님과 함께하는 어린이 연합예배를 가졌습니다.

새이레기독학교는 제3회 효잔치 2018그레이스 콘서트를
오는 12일 오후 2시 양평군민회관에서 개최합니다.

5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시대별 인기곡 공연과 콩트 등으로 꾸며지며
어르신들에게 큰 절을 올리는 순서도 준비됐습니다.

서울연탄은행도 같은 날 오전 10시
중계마을복지회관 옆 체육공원에서
제7회 어버이 섬김 행사 ‘꿈이야, 생시야’를 진행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효도사진촬영, 축하공연, 세족식, 점심 식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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