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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끊을 수 없는 사랑, 뮤지컬 '루카스'

504등록 201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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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사랑 속에 갓 태어난 아기가
딱 15분만 살 수 있는 운명이라면
부모는 어떤 심정일까요?

장애를 안고 태어나
기적처럼 17일간 세상에 살다간 아기 ‘루카스’의
실화를 담은 뮤지컬이
감동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신효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뮤지컬 ‘루카스’ 中]

‘데이 브레이크’는
웃음과 사랑이 끊이지 않는
지적 장애인들의 공동체입니다.

데이 브레이크에서 뜻하지 않게 휴가를 보내게 된 현우는
당장 도망치려 하지만
지적 장애인 부부가 갑자기 출산을 하게 되면서
그곳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됩니다.

지적 장애를 가진 부모에게서 태어난
아기 루카스는
선천전 뇌 기형으로
태어나자마자 죽을 것이라고 진단받지만
기적적으로 17일간이나 생존합니다.

부모와 공동체는 아기와 함께하는
17일간 헌신적으로 아기를 사랑하며
성숙해 갑니다.

그 모습을 보며 사랑을 잃었던 현우의 생각과 삶에도
변화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녹취 : 김남주 연출]

아이큐 50인 아이의 아빠 앤디는
아기가 세상을 떠나기 전
공동체와 함께 소풍을 떠날 것을 제안합니다.

그리고 그가 아는 하나님의 사랑을
아기 루카스에게 들려줍니다.

[뮤지컬 ‘루카스’ 中]

문화행동 아트리가 지난 2008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올리는 이 작품에는
제작자와 배우들의 간증이 담겼습니다.

[녹취 : 김수경 작가]

특히 이 땅의 아버지들에게 진한 감동을 안기는 뮤지컬 ‘루카스’는
7월 28일까지 대학로 작은극장 광야에서 공연됩니다.

CGN 투데이 신효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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