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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장애인·비장애인 함께하는 밀알콘서트

505등록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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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장애인들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
그들의 뛰어난 실력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보도에 박건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8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밀알복지재단이 주관하는
밀알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밀알콘서트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해 무대를 꾸몄습니다.

약 2천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일반 콘서트에서 보기 드문 장면들이 선보여졌습니다.

시각장애인 아나운서가 사회를 진행해
콘서트의 의미를 더했고,

수화 통역자가 함께 자리해
청각장애인들에 대한 배려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
대뇌의 70%, 소뇌의 90%를 제거했지만
악보를 외워 성악가의 꿈을 이룬 박모세 씨의 공연에
관람객들은 뜨거운 감동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현장화면]

시각장애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선 씨는
양고운 바이올리니스트와 함께 무대에 올라
멋진 하모니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평소 문화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비장애인들에게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공연자들은
이러한 자리가 더욱 많아져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남경주 뮤지컬 배우

[인터뷰] 김지선 시각장애인 바이올리니스트

관객들은
장애를 가진 공연자들의 뛰어난 실력에 감동했을 뿐아니라
장애에 대한 편견을 깼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김경화 관객

[인터뷰] 김태완 관객

장애인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노력을 통해
우리 사회가 점차 하나가 되길 기대합니다.

CGN투데이 박건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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