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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하나님과의 동행을 붓으로 꿈꾸다

765등록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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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하나님과 항상 동행하는 것은
모든 성도들의 바람일 텐데요.

예수님, 하나님과의 동행을 주제로 한 미술 전시가
열리고 있어 찾아가 봤습니다.

신효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비둘기처럼 양 날개를 펼친 성경 밑에
사람이 서 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했던 거친 광야에는
새싹이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미술작가들이 하나님과의 동행을 주제로 작업한
제6회 대한민국 크리스천 아트 피스트 전시장입니다.

[인터뷰 : 최은정 운영위원 / 제6회 대한민국 크리스천 아트 피스트]

온누리교회, 사랑의교회, 명성교회 등
대형 교회 미술인선교회 뿐 아니라

샘미술선교회, 백석대학원기독교미술선교회 등
다양한 단체 10곳에 소속된 미술작가
122명이 250여 점을 출품했습니다.

지난 2012년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기독미술인들의 연합을 위해 처음 시작한
대한민국 크리스천 아트 피스트는

올해 한국미술인선교회, 동안미술인선교회 등이 처음으로 합류해
더욱 풍성한 전시를 열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중국 모퉁이돌 가정교회 미술작가
10명의 작품도 전시돼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영국인 선교사들의 초상을 그리며 선교의 업적을 기리고
크리스천 미술작가로서의 정체성을 찾아가고자
이번 전시에 참여했습니다.

내년에는 강원, 부산지역 미술인선교회와 연합하는 등
점차 연합 범위를 넓혀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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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베드로에게 예수님께서
미소 지으며 손을 내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풍랑을 멈추어 고요해진 놀라운 순간이
한 폭의 그림에 담겼습니다.

그림 속에는 빛과 바람이 있고
예수님이 주는 평안이 현대적 기법으로 담겼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의 동행을 담은 김용성 작가 현대성화전
‘아름다우신 예수’입니다.

김용성 미술작가는 성화를 그리기 시작한 15년 전
예수님을 표현한 대부분의 작품들이 우울하고 슬픈 것을 보고
밝고 아름다운 예수님,
보기만 해도 평안해지는 예수님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합니다.

유화에 수채화 기법을 섞어
유화의 무거움을 수채화의 상쾌함과 가벼움으로 반전시키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또, 예수님 외에 다른 사람을 넣지 않아
예수님에게 집중하도록 하고
양과 자신을 동일시할 수 있는 장치들을 넣었습니다.

[인터뷰 : 김용성 미술작가]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전시하는 김 작가의 작품을 통해
간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타락했던 남편이 회심해 돌아오고,
자살 직전에 갔던 이가 마음을 돌이키는 등
상처를 치유받는 일들이 연이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림을 통해 전해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안이
더 많은 이들의 가슴에 울려 퍼지길 바라봅니다.

CGN 투데이 신효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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