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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책 속의 길을 찾아...2018 서울국제도서전

563등록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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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축제인 서울국제도서전이
어제부터 닷새간의 일정으로 시작됐습니다.

기독 출판사들도
‘기독교 출판마을’을 조성하고
기독서적 소개에 나섰습니다.

신효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지난 1995년 시작해
올해로 24회째를 맞은 국내 유일의 국제도서전,
‘서울국제도서전’이 개막했습니다.

교계에서는
한국기독교출판협회를 중심으로
출판사 30여 개가 참여해
10개 부스를 열고
‘기독교문화거리’를 조성했습니다.

현장에 나온 기독 서적만 700권에 이릅니다.

올해는 특별히
제34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에서 우수상 이상을 수상한
우수도서 92종을 소개하는 코너가 마련돼
독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인터뷰 : 김순모 대학생]

[인터뷰 : 김성태 대학생]

국제도서전의 가장 큰 장점은
출판인들과 독자들이 얼굴을 맞댈 수 있다는 점입니다.

평소에 관심 있는 분야나 좋아하던 책의
편집자나 작가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독자들의 이해를 돕거나 새로운 책을 소개합니다.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최승진 사무국장은
서점에서 책을 쇼핑하듯 표지만 보지 말고
부스에 들러 출판인들과 대화를 나눠볼 것을 조언합니다.

[인터뷰 : 최승진 사무국장 / (사)한국기독교출판협회]

독자들뿐 아니라 출판업계 종사자들에게도
기독교문화거리는 큰 의미를 가집니다.

행사장 판매 수익을 떠나
숨겨져 있던 양서들을 추천하고
독자들과 소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온라인 서적 시장이 활성화되고 도서 정찰제가 도입되면서
예년에 비해 전체적인 규모가 축소됐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인터뷰 : 황성연 대표이사 / 하늘기획, 도서출판 글샘]

기독교 출판 외에도
이슈가 되고 있는 여성 작가들의 작품을 모아 놓은 전시나
남북한 출판 교류를 위한 북한 교과서 등
북한 도서 30여 종을 알아볼 수 있는 특별전 등도 눈길을 끕니다.

[인터뷰 : 모순영 겨레말큰사전]

이번 서울국제도서전의 주제는 확장입니다.

출판인들의 땀과 소망이 결집된 자리가
주제처럼 애서인들의 축제를 넘어
더 많은 이들이 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봅니다.

CGN 투데이 신효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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