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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 주의 기독신간

332등록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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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예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시원한 서점이나 호텔을 찾는
'북캉스'와 '호캉스'
집에서 보내는 '홈캉스' 까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유난히 무더워진 날씨 만큼
몸과 마음이 쳐지기 쉬운 요즘,

시원한 피서지에서 책 한 권들고
독서 삼매경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은 힐링과 위로를 건네고
스트레스를 날려줄 책들로 모아봤습니다.

이 주의 기독신간입니다.


◀리포트▶

[스트레스 다스리기 / 토드 홉킨스 지음 / 두란노]

'스트레스 없는 삶'을 살도록
돕는 책이 출간됐습니다.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청소부 밥'의 저자 토드 홉킨스는
스트레스 다스릴 10가지 원칙을
비즈니스 우화를 통해
흥미롭게 제시했습니다.

스트레스로 소소한 일상을 잃어가던 '빌'은
한 점심식사에 초대되고
사람들과 각자 스트레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갑니다.

그러면서 책은 스트레스를 인내와 사랑과 같은
좋은 감정으로 대체하기,
완벽이 아닌 진전을 추구하기,
매일 아침 QT하기 등의 원칙들을 제시합니다.

사업은 가정을 꾸리고 하나님을 섬기기 위한
도구일 뿐임을 짚어주는 등
스트레스를 확연히 줄여줄 원칙과 사고, 계획 등을 알립니다.

열심히만 살면 행복할 줄 알았던 사람들.
혹은 앞만 보고 그저 달려왔던 사람들에게 추천됩니다.

[그래, 그럴 수도 있지 / 원선미 지음 / 예영커뮤니케이션]

"엄마는 예배했고, 기도했고,
나누었고, 사랑했다."

저자는 그 시절이 그러했듯
권위주의적이었던 남편의 아내이자 세 아이의 엄마,
그리고 목사로 헌신하면서도
치열하게 주님을 붙들고 바라보았던 어머니의 삶을 그려냈습니다.

길고도 혹독한 겨울 같았던 현실에서도
언제나 예배를 놓지 않았던
든든한 바위 같은 어머니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위로가 어떻게 다가오는 지를 알립니다.

긴 겨울의 추위를 이겨내고 피어난
아름다운 인동초처럼
가시밭길 같아 보였지만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쁨과 평안이 있었던 어머니의 삶을 따라가며
독자들로 하여금 함께
하나님의 위로를 경험하도록 합니다.

[마르바 던의 위로 / 마르바 던 지음 / 이레서원]

혼자 애쓰는 것 같은 기분,
절망으로 캄캄한 어둠 속에 같힌 것 같은 기분에 놓인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책이 나왔습니다.

세계를 다니며
유수한 신학교에서 강의하고 있지만
이를 감당하기엔 버거운 육신의 고통을 안고 있는
영성신학자 마르바 던 박사는

만성 질환과 버림받음의 고통 속에서 겪었던
신앙 갈등을 솔직하게 풀어놓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받은 하나님의 위로를
함께 나눠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알립니다.

특히 저자의 탄식과 회의, 깨달음이 담긴
성경 속 시편을 묵상한 결과와 함께
자신의 실제 삶을 녹여내
고난을 겪는 크리스천들에게
보다 진실한 위로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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