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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 주의 기독신간

252등록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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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후임 목사 자리를 두고 벌어지는
교회의 분열,
장로들의 이권 다툼,

목사와 장로 간의
법적 고소 등의 소식이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 요즘,

100년 이 넘는 세월 동안
세습도 분열도 없이
꾸준히 사랑받는 교회로 살아온 교회가 있습니다.

오늘은 그 교회와 교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 나와 전해드립니다.

이 주의 기독신간입니다.

◀리포트▶

[안동교회 이야기 / 유승준 지음 / 홍성사]

성경 필사 운동,
전 교인 성경 천독 대행진 등
말씀을 중심으로 사는 교회.

110년 간 분열 없이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이 있는
'안동교회'의 이야기가
12년 만에 개정판으로 찾아왔습니다.

책은 100주년 기념관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모습 등
안동 교회의 많은 변화를 담았습니다.

그러면서 일제 강점기 시절부터
기독청년면려회,기독 노인정 설립,
지역의 복음화 등 모범적인 역할에 있어서는
한결 같았던 면모를 풀어냈습니다.

담임 목사 청빙 과정에서 일어난 자연스러운 세대교체,
순종이 몸에 밴 사람들의 이야기,
지역민들의 안식처로 자리한 교회의 모습들이
교회와 교인들의 귀감이 됩니다.



[설교, 어떻게 들을 것인가? / 손재익 지음 / 좋은씨앗]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는
성경의 로마서 말씀도 있는데요.

그동안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설교 듣는 방법을 알리는 책이 나왔습니다.

책은 청중을 선악과를 먹었던 아담에 비유하며
설교자를 탓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자고 피력합니다.

그러면서 청중은 십자가와 부활의 기쁨,
은혜와 위로를 경험하게 해 줄 설교에 있어서
결코 구경꾼이 아닌
말씀 공동체의 참여자라는 생각을 일깨워줍니다.

설교 듣는 법을 성경과 주요 교리서,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제90문과
대요리문답 제160문을 토대로 풀어내
청중 뿐 아니라 설교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안식의 영성 / 강준민 지음 / 두란노]

성경 속 바로가
히브리 노예들에게 외쳤던 것 처럼,
'더 많이, 더 크게, 더 빨리'를 추구하는 현대 사회.

책은 하나님이 바로의 시스템에 맞서
히브리 백성을 구하셨던 것 처럼
하나님이 허락하신 안식의 시간을
배우고 누리라고 전합니다.

1부는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라 배워보는 안식을,
2부는 독자들이 안식을 누릴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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