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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사이버 환경 속 기독 생태계 만들 것'

219등록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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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현대인의 의사소통에서
빠질 수 없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기독교인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청년들이 마음껏
기독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사이버 환경 속
기독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는
만나플러스 김성호 대표를

임성근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팅▶

미국의 통계 전문 포털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2018년 4월 기준
전 세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이용자는
페이스북 22억 명, 유튜브 15억 명,
인스타그램 8억 명 등입니다.

현대인들의 삶 속에 소셜네트워크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가를
확인할 수 있는 통계입니다.

만나플러스는
한국의 6만 교회와
천만 성도를 하나로 연결해
사이버 공간에
기독교 생태계를 만들어나가겠다는
포부를 갖고 시작됐습니다.

만나플러스는
하나님의 은혜를 상징하는
구약시대의 ‘만나’에
사람과 사람이 ‘만나다’라는 뜻까지 담은
중의적인 표현입니다.

만나플러스는 현재 ‘만나톡’이라는
플랫폼으로 이러한 꿈을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성호 대표 / 만나플러스
“100년 전에는 의료선교를 위해 병원이 생겨나고 교육선교를 위해 학교가 생겨나는 등 기독교가 세상을 리드하고 나아갔었는데 IT라든지 모든 부분에서 낙후돼있는 시점입니다. (기독교가) 반기독교적인 문제들에 대해서 왜 제대로 된 소리를 낼 수 없을까라는 의문을 가지다가 이유는 딱 하나였습니다. 기독교만의 끈, 네트워크가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그 네트워크를 내가 한번 만들어보자...”

만나톡은
교회 성도들 간의 교제 프로그램이자
사이버 상에서 성도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공동체이기도 합니다.

또 만나톡을 통해서
같은 교회의 교인 사업장을 볼 수 있으면서

심방 신청 메뉴를 통해
더욱 간편하게 목회자에게
심방을 신청할 수 있게 했습니다.

마음은 늘 있지만
실행에 옮기기 어려운 전도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는
태신자 메뉴도 있습니다.

태신자 메뉴를 통해
목회자는 미션을 올릴 수 있고
성도들은 미션을 수행하면서
게임하듯이 전도를 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성호 대표 / 만나플러스
“코이노니아라는 SNS를 접목을 시켰습니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을 융합을 해서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어 낸 것인데요. 거기 안에서 성도들은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좋아요 나 댓글이나 관심 등을 보이면서 조금 더 원활하게 소통이 될 수 있는 그런 방향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음란하고 폭력적인 콘텐츠가 많은 사이버 세상에서
청년들이 선한 영향력을 가진
기독교 콘텐츠를 마음껏 만들어내고,
수익도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공간도 만나톡 안에 만들 계획입니다.

[인터뷰] 김성호 대표 / 만나플러스
“공유할 수 있는 공간들이 있고 그것들이 팔로우가 되면서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활성화되고 있는데요. 그런 공간들을 우리가 만들어준다면 재능을 가지고 교회에 대한 내용들을, 성경에 대한 내용들을 공급하면 성도들이 조금 더 많이 보게 또 되고 기독 문화가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만나플러스는 지난 8월
대형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과 업무협약을 맺고
교단의 스마트 총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김 대표의 비전은
한국을 넘어 세계 교회가
하나 되는 것입니다.

[인터뷰] 김성호 대표 / 만나플러스
“한국 교계를 넘어서서 세계 기독교인들이 하나가 될 수 있는 그런 소통의 공간을 꿈꾸고 있습니다. 다음 세대들이 이 공간에서 꿈과 희망을 노래하면서, 저는 그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청년들에게 인큐베이팅도 해주고 기독 문화가 더 발전될 수 있도록.”

한 기독 청년의 교회를 향한 뜨거운 마음이
스마트한 한국교회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CGN 투데이 임성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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