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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수님의 사랑을 만화로 전하는 올피플

216등록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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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전도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요즘

누구나 쉽고 재밌게
전도를 할 수 있게
하는 단체가 있습니다.

만화를 사용해
복음 전하는 사람도,
복음을 듣는 사람도
친근하고 즐거운
이들의 사역을

임성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팅▶

태초에 하나님이 세상을 지으신 장면부터 시작해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의 모습까지
복음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만화로 복음을 전하는 만화 전도 단체인
사단법인 올피플이 제작한 30페이지 분량의 전도용 만화
‘세상에서 가장 좋은 소식’입니다.

칼빈의 기독교 강해 등을 만화로 그려온
기독 만화가 김종두 이사장이
만화가, 교수, 기독 실업인들과 함께
의기투합하여 만든 전도 단체입니다.

단체 이름인 올피플엔
모든 민족과 족속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다는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인터뷰] 김종두 이사장 / 사단법인 올피플
“복음이 담긴 만화를 제작해서 각종 선교기관에 만화를 기증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올피플은 말 그대로 모든 민족을 상징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것처럼 모든 족속, 민족에게 만화로 복음을 전하겠다는 저희 모임의 의지가 담겨있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5월 사단법인으로 출범한 이래
전도를 통해 죄수가 회심한 이야기를 다룬
'바라바'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소식’ 등을 출간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소식’은
하이델베르크 교리 문답과
웨스트민스터 소교리 문답을 참고해 만들었습니다.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들을 위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소식’은
현재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러시아어 등
5개 언어로 번역이 됐으며

내년까지 12개 언어로 추가 번역해
국내에 거주 중인 외국인과
해외 선교사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올피플의 꿈은 50개 국어로 번역해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인터뷰] 김종두 이사장 / 사단법인 올피플
“그동안 복음이 뭔지 정확하게 몰랐다가 만화를 보면서 복음이 이런 거구나 알게 되고, 한 권을 가지고 열 명이 나누는, 돌려보는 효과가 있어서 결국 궁극적으로는 성령께서 역사하셔야 되겠지만 복음을 전달하는 도구로서는 굉장히 좋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피플은 이런 만화용 전도가
세대를 불문하고 친근하고
접근성이 좋아 전도에 활용하기 좋다고 말합니다.

재미있기 때문에 버려지지 않고
계속 읽히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인터뷰] 김종두 이사장 / 사단법인 올피플
“만화는 왠지 친근한 느낌, 그래서 열어서 본다는 것, 두 번째로 끝까지 본다는 것, 복음이 무엇인가를 전달하는 도구로서는 상당히 좋고 또 본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추천도 해주는 그런 효과도 있고요. 특히 어른들보단 아이들에게 효과가 있습니다.”
올피플은 앞으로 세대별 맞춤형 만화를 통해
각 세대들의 눈높이에 맞는
만화를 제작할 계획입니다.

젊은 층을 위한 모바일 콘텐츠 개발도
계획 중입니다.

[인터뷰] 김종두 이사장 / 사단법인 올피플
“지금은 책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이 웹툰을 많이 보기 때문에 저희 모든 콘텐츠를 웹툰으로 개발해서 모바일로 보고 전도도 할 수 있도록. 국내에도 약 190개국에서 120만 명 정도의 외국인이 와있다고 합니다. 그들에게 전도도하고 또 선교사님들이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번역이 저희 기도제목입니다.”

전도가 어려움으로만 다가오는 시대에
더 쉽고 더 재밌는 다양한 전도 방법이 요구됩니다.

CGN투데이 임성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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