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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내 안의 우상은 무엇인가?

124등록 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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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사람은 누구나 좋아하는 것이 있지만
그것이 하나님보다 우선되는 순간
우상이 되어버리고 마는데요,

현대인들의 마음 중심을 돌아보게 하는 뮤지컬
‘오, 마이 갓스!’가 공연되고 있습니다.

신효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999년 초연 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17만 관객을 동원했던 뮤지컬 ‘오, 마이 갓스!’가
진한 기독교 색채를 더해 대학로 무대에 돌아왔습니다.

공연은
지키는 자 ‘샤론’과 파괴하는 자 ‘바벨’의 대립으로
총 3장에 걸쳐 구성됩니다.

1장은 마음속에 가장 사랑하는 것을
‘떡볶이’라고 부르는 체면에 걸린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남들은 물론 본인조차 인지하지 못했던
마음 깊은 곳의 우상들이 속속 드러나며
혼돈에 빠지는 사람들의 모습이 코믹하게 펼쳐집니다.

2장은 각자의 중독에 빠져서 서로를 외면하는 현대의 가정과
외로움에 사이비교에 빠지는 이들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3장은 누가복음 15장에 등장하는
‘돌아온 탕자’와 그 이후의 이야기를
첫째 아들의 시각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인터뷰 : 김관영 창작프로듀서 / 뮤지컬 ‘오,마이 갓스!’]

이번 공연에서 새롭게 추가된 3장에는
기독교인들이 쉽게 빠질 수 있는
‘자기 의’에 대한 강렬한 메시지가 담겼습니다.

[뮤지컬 ‘오, 마이 갓스!’ 中]
아버지, 제가 진짜 탕자예요, 절 용서해 주세요.
제가 진짜 탕자였어요, 절 용서해 주세요. (사랑한다, 내 아들!)

[인터뷰 : 김윤중 연출 / 뮤지컬 ‘오, 마이 갓스!’]

뮤지컬 '오, 마이 갓스!'는 12월 1일까지
대학로 '작은극장 광야'에서 공연됩니다.

CGN 투데이 신효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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