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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서선교의 날 ‘다시 시작하는 복음한국'

568등록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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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문서선교의 날 기념식 및
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최근 열렸습니다.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출판협회가 주관한 문서선교의 날 기념식에는
양 협회 회원들과 출판인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올해 문서선교의 날 주제는 '다시 시작하는 복음 한국'으로,
풍요로움으로 인해 오히려 잃어버린 복음을
문서선교를 통해 회복할 것을 다짐하자는 취지로 정했습니다.

이날 기념 예배에 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올해의 기독출판인상에 기독교문사 한동인 대표,
올해의 기독서점인상에 성남예수마을 문형남 대표,
올해의 모범직원상에 두란노 권옥경 부장 등
8개 분야 13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지난 1995년 시작돼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문서선교의 날은
문서선교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많은 교회들과 성도들에게 문서선교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시키고자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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