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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찬양으로 아침 여는 ‘익투스 남성합창단’

544등록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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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하나님께서는 찬양받기 위해
사람을 지으셨다고 성경에 나오는데요,

정기연주회를 준비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모여
몇 달 째 뜨거운 찬양을 드리는 남성들이 있습니다.

익투스 남성합창단의 연습 현장을
신효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내 주는 강한 성이요 中]
큰 환란에서 우리를 구하여, 구하여 내시리로다

이른 아침부터 힘찬 찬양이
종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 울려 퍼집니다.

익투스 남성합창단원 80여 명이 모였습니다.

새벽 4시에 일어나 인천에서 첫 차를 타고
6시 연습에 참석하는 이기홍 단원은
익투스 남성합창단 창단 멤버로
24년째 아침 연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기홍 단원 / 익투스 남성합창단]
하루가 보람되고, 피곤하지만 찬양을 하고 가면 가볍고 그렇습니다. 기쁨과 즐거움 속으로 20년이 멀다 하지 않고 왔어요. 바로 그겁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

15년째 익투스 남성합창단을 섬겨온 조성건 단무장은
선배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찬양을 이어오는 모습에
큰 도전을 받았다고 고백합니다.

[인터뷰 : 조성건 단무장 / 익투스 남성합창단]
찬양이 이렇게 아름다운 힘이 있고 위대함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됐고요, 그때 그 마음이 지금까지 쭉 전해온 게 된 거죠. 선배님들이 그런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렇게 할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아요.

익투스 남성합창단은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열리는
제17회 정기연주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연주회가 열리는 다음 달 15일은
추수감사절 주간인 11월 셋째 주로
‘감사의 축제 찬송’을 주제로 정했습니다.

1부는 찬송가 편곡,
2부는 아리랑 등 한국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곡,
3부는 고전 성가 곡들로 구성했습니다.

[인터뷰 : 권영일 지휘자 / 익투스 남성합창단]
파워풀하고, 남성합창단의 가장 큰 특징인 부드러움 그 두 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찬송가 편곡도 있고 또 고전 성가가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영성에 맞춰서 은혜롭게 찬양을 드리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수찬 단장은
수준 높은 음악적 감동 뿐 아니라
찬양으로 말씀을 전하는 익투스 남성합창단의 비전을 통해
정기연주회가 축제의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은혜를 사모하는 성도들을 초청했습니다.

[인터뷰 : 조수찬 단장 / 익투스 남성합창단]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목소리를 허락하신 것은 어찌 보면 목사님들은 설교를 하시지만 저희 찬양단은 찬양을 통해서 말씀을 전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단원들이 어쩌면 프로 이상으로 자신들의 사명을 잘 감당해 주고 계십니다.

아침을 깨우는 익투스 남성합창단의 찬양이
성도들의 마음에 큰 감동으로 울려 퍼지기를 바라봅니다.

CGN 투데이 신효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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