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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번 성탄절엔 모두 함께 예배를”

334등록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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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기쁨의 축제인 성탄절.
올해는 어린이도, 어른도 모두 즐거운
모두를 위한
성탄 예배를 드려보면 어떨까요.

‘모두를 위한 성탄절’을 최근 출간한
올포워십 채윤성 대표를
신효선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모든 세대가 함께 드리는 성탄절 예배 프로그램
‘모두를 위한 성탄절’은
전통적인 예배와 혼합 예배
두 가지 형식으로 나눠 예배 순서를 제공합니다.

예배 순서는 지역 교회의 전통적 예배 순서로 많이 사용되는
예배의 부름, 말씀을 선포, 성도의 교제, 폐회 등
예배의 4중 구조 형태를 활용해 제작됐습니다.

‘모두를 위한 성탄절’을 기획한 올포워십 채윤성 대표는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각기 다른 문화 배경을 가진 성도들이
이질감을 느끼지 않고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하는 열쇠로
찬양을 선택했습니다.

[인터뷰 : 채윤성 기획 / 모두를 위한 성탄절]
교회 안에서의 예배와 예배 음악을 위해 봉사하는 분들이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이고요, 장르와 장르, 세대와 세대가 연합할 수 있는 작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 또 어른들이 드리는 예배와 아이들이 드리는 예배가 서로 가볍지 않다는 것을 아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명의 편곡가들은 기쁘다 구주 오셨네, 사랑의 왕 등과 같이
전 연령대의 회중이 편안하게 부를 수 있도록
모두에게 익숙한 성탄 곡들을 선곡했습니다.

음역대와 화음을 조정한 편곡으로
세대와 무관하게 편안하게 부를 수 있습니다.

오케스트라가 없는 교회라면
유투브 사이트 등에서 검색해
연주 가이드와 반주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 : 김성현 편곡 / 모두를 위한 성탄절]
예배적인 부분, 흐름적인 부분, 또 이 내용적인 부분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거기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었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찬양은 음악보다 더 앞서는 게 메시지거든요. 이 메시지를 얼마나 잘 표현할 수 있는가에 대한 포커스를 가지고 편곡에 주안점을 두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책에는 찬양곡 외에 성탄절의 기원, 의미 등
성탄절에 관한 다섯 개의 강의도 수록됐습니다.

올포워십은 내년 8월
모두를 위한 예배를 주제로 콘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며
‘모두를 위한 추수감사절’, ‘모두를 위한 부활절’ 등
세대 간 통합 예배를 돕기 위한 사역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CGN 투데이 신효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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