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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일본 부흥의 열쇠 시즈오카

134등록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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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제29회 시즈오카 러브소나타가
오늘 저녁 열릴 예정인데요.

행사에 앞서 시즈오카가
영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진 지역인지
알아봤습니다.

보도에 박건희 기자입니다


◀리포팅▶
일본 열도 중간에 위치하고,
수도 도쿄에서 서남쪽으로 떨어진
시즈오카현은
인구 약 365만 명이 거주하는 곳입니다.

일본의 대표적인 산
후지산이 위치해있고,

녹차와 참치를 비롯해,
세계적 기업 야마하로 유명합니다.

일본의 표준적인 도시로 불릴 만큼
수많은 기업들이 새상품 출시를 앞두고
시즈오카현에서 가장 먼저 테스트를 실시합니다.

시즈오카에는
유일한 국보 건조물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신사가 있습니다.


오늘날 일본의 수도 도쿄를 만든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자신이 죽은 이후
시즈오카에 자신을 묻어
제사를 지내도록 유언을 남겼습니다.

그 결과 지금까지도
많은 일본인들이
이곳을 방문해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기리고 있습니다.

[스탠딩]
제 뒤로 보이는 곳이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기리는
신사입니다.

그가 죽은지 약 400년이 지났지만
지금까지도 많은 일본인들은
그를 신격화해 우상시하고 있습니다.


시즈오카 러브소나타 실행위원장 스랴이사노 목사는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만든
현재 일본의 수도
도쿄를 중심으로

시즈오카와 닛코가
일본을 영적으로 묶는 트라이앵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시즈오카 교회들이
부흥하는 것은
일본의
영적 트라이앵글 한 축을
깨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스리야사노 목사 / 시즈오카 러브소나타 실행위원장
닛코에서는 성서에 나오는 언약궤를 매는 것과 비슷한 형태의 것을
어깨에 메고 행렬하는 축제를 매년 하고 있습니다.
축제는 (시즈오카의)구노산에서 시작해 도쿄를 거쳐
닛코로 가는 천 명의 남자들의 행렬을 재현하는 행사입니다.

제29회 러브소나타의 시작을 알리는
리더십 포럼이 어제 오전
니혼다이라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행사는
믿음으로 파키슨 병을 이겨낸

유리카와 토시아키의 간증과

일본의
음악전도사
쿠메 사유리의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이어
더웰스 회장 정진호 장로의
재정과 삶에 대한 고백이 이어졌습니다.


정 회장은
물질의 주권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맘몬신은 우리를 계속 삼키려고 하지만
이를 성령의 능력으로 이겨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자리에 참석한
기업가, 건축가,
목회자 등
한일 양국의 다양한 리더십들은

이날 강의를 통해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오카세추야 목사 / 야마가타 남부교회
저는 야마가타에서 왔는데 야마가타에 돌아가서
오늘 들은 얘기들을 나눠주고 싶습니다.

[인터뷰] 나카데 마키오 목사 / 쿠마모토 나자렌교회
오늘 얘기를 듣고 하나님이 일본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피부로 느꼈습니다.
우리 자신도 그 사랑에 응답할 수 있는 사역을
해나가고 싶습니다.

저녁에는 일본 크리스천들을 위한
가스펠나이트가 열렸습니다.

수백여명이 참석한 이번 자리는
행사 내내
뜨거운 찬양과 박수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발제자로 나선
카와구치
료타로 목사는

'우리의 하나님 되심을 알자'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인간의 조건적인 사랑과
다른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우리 모두가 깨닫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녹취] 카와구치 료타로 목사 / 히라주카 복음그리스도교회
인간의 가치를 정하는 것은 우리가 아닌 하나님이십니다.
그런 하나님이 우리를 귀하고 보배로운 존재라고 하십니다.
너를 사랑한다고 하면은 그것을 믿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본 성도들의 뜨거운 열정이
오늘 저녁 러브소나타로 이어져,

시즈오카에 복음의 씨앗이
심겨지길 기도합니다.

CGN투데이 박건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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