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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기독신간 : '모든 성도는 이제 인대인이다!' 외

166등록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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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교회 밖의 사람들과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를 다룬 책이 나왔습니다.


◀앵커멘트▶


교회 안에 머물지 말고
복음으로 세상에 나가자고 외치는 책이 나왔습니다.

그 방법으로
인생 대 인생의 만남을 의미하는
'인대인'을 제시했습니다.

이 주의 기독신간입니다.



◀리포트▶


[모든 성도는 이제 인대인이다! / 김민정, 박광리, 진영훈 지음 / 생명의말씀사]

가르치는 자와 배우는 자를 구분해 진행되고 있는
일반 양육프로그램들을 대신해
'인대인'이라는 용어를 소개하는 책이 출판됐습니다.

'인대인'이란 상대가 신앙인이든 아니든
하나님의 형상을 간직한 소중한 존재이자
인생 여정을 함께하는 동반자로 바라보는 만남을 말합니다.

또한 세상 밖으로 나가
진정한 복음적 삶을 살아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공동 집필에 나선 저자들은
이제 삶의 터전에서 상대에게 진심어린 관심을 갖고 동행하며
신앙의 반경을 넓혀가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교회를 세우는 데 목적을 두기보다
사람을 하나의 교회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인터뷰> 박광리 / 우리는교회 담임목사

그래서 이제 이 '인대인 프로젝트'를 또 다른 얘기로 하면
한 명의 온전한 교회 세우기이거든요.
이게 이제 중요한 모토인 게 교회는 한 개가 아니고 한 명이라는 거죠.
한 명의 온전한 교회 세우기.
여기에는 사람이 곧 교회라는 메시지가 분명하게 들어있습니다.
저희가 1년, 1년 반 정도 이것을 실험적으로 해봤는데 사실은 많은 변화가 있고요..


<인터뷰> 김민정 / 새가족전문가

그냥 같이 가서 밥 먹고 바닷가 거닐고
산책하고 그러고 한 2~3일 있다 가면
그 친구들이 치유가 되는 거예요. 회복이 되는 거예요.
동행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삶으로 수십 년 살았던 분이기 때문에...


책은 복음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나의 이야기' 1단계로 시작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제대로 알고 점검하는 작업인
2단계 '그분의 이야기'를 거쳐

세상에 구원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한 삶인 3단계를
그 과정으로 제시했습니다.

또 각 단계별 양육교재는
현장성을 검증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토닥토닥 성교육, 혼자 고민하지 마 / 정혜민 지음 / 토기장이]

솔직하게 말하기 어려운 성에 대한 고민을
함께 고민하고 상담해 주는 책이 출간됐습니다.

책은 "야동을 보고, 혼전 순결을 못 지키면 정말 지옥 가나요?"
"왜 기독교만 이렇게 보수적인 거예요? 등
쉽게 다루기 어려웠던 주제들을 다뤘습니다.

청소년 뿐 아니라 아이들의 아픔과 고민을 듣고
건강한 성 가치관을 심어주는 데 관심있는
부모와 교사, 교역자 들이 참고하기 좋습니다.

저자는 교회 교육 부서를 거쳐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쳐 온 실전을 토대로
건강하게 지켜야 할 사랑과 성에 관한 얘기를
따뜻하게 풀어냈습니다.



[그래도 나는 신앙인이다 / 황형택 지음 / 두란노서원]

최고의 지도자로 일컬음 받던
예루살렘 공의회 의장에 올라 순교에 이르기 까지.

예수님을 만나 삶이 변화 된 야고보.

책은 야고보서를 통해
신앙인 다운 삶이 무엇인지를 살폈습니다.

말을 정제하고 길들이는 일에서부터
주변을 살리는 신앙인,
자리를 지키는 신앙인에 이르기 까지.

그리스도인들이 나침반으로 삼아야 할
조언들을 가득 담았습니다.

책의 말미에는 각 주제를 삶에 적용해 보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실천 가이드 등을 수록해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풍족을 경험하는
신앙인으로 성장하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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