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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제 삶은 결국 감사입니다.”

139등록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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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아시나요, 투 헤븐, 불멸의 사랑 등
인기곡을 발표하며
대중가수로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조성모 씨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찬양 음반을 발표했습니다.

지금까지의 삶을 감사하며 만든
음반 ‘땡스’ 기자간담회를
신효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찬양 ‘야베스의 기도’ 中]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소서

가수 조성모 씨의 첫 찬양 앨범
‘땡스’에 수록된 곡입니다.

가수 조성모가 아닌
집사로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부른 이번 앨범에는
소원, 나를 향한 주의 사랑, 장미 등
그의 고백이 담긴 리메이크 찬양 8곡이 담겼습니다.

[인터뷰 : 조성모 가수]
그분께서 조금이나마 기쁘게 받아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만든 앨범이고요, 그동안에 지금까지 43년 살아오면서 가수 생활, 저희 가정, 제 삶 모든 것을 통틀어서 받기만 하고 살아서 드린 게 없더라고요.

하나님께 감사를 표현하고 싶은데
할 수 있는 것이 노래뿐이어서
찬양을 드린다는 조성모 씨.

[인터뷰 : 조성모 가수]
물론 힘든 일도 있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후회되고 아쉬운 일도 있었지만 끝내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져서 선을 이뤘고 감사만 남도록 그분께서 이끄셨기 때문에 다른 여러 말 붙이지 않고, 내 삶을 한마디로 만약에 표현하라면 감사, 감사가 남더라고요. 그래서 ‘땡스’라는 타이틀로 앨범을 내게 되었습니다.

당초 작년 말로 예정됐던 앨범 발표 시기가
반년 이상 늦춰진 것에 대해서는
더 좋은 소리로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음반 작업을 계속해서 이어나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터뷰 : 조성모 가수]
그럴싸하게 진짜처럼, 컴퓨터로 찍는 게 아니고.. 오케스트라를 넣어서.. (하고 싶었습니다.) 오직 감사한 것은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어쩌다가 제가 부족해서 낙심하고 있을 때 어떤 분께서 들으라고 하는 것처럼, 괜찮다고.. 위로해 주셨습니다.

조성모 씨는 이번 앨범을 통해
믿는 이들에게는 용기를 북돋아주고
안 믿는 이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궁금증을 심어줄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 조성모 가수]
그분들께 저는 그리스도의 편지로 다가가고 싶습니다. 사람이 살다 보면 누구나 그런 힘든 순간들이 있잖아요. 그러면 쟤는, 조성모라는 사람은 왜 그 와중에 웃을 수 있을까, 찬양할 수 있을까? 그런 질문을 하나 던져줄 수 있다면 저는 그걸로 됐다고 생각합니다.

조성모 씨는 자신의 은사를 사용해
2년에 한 번은 신앙 고백을 담은 찬양 앨범을 발표해
더 많은 이들과 은혜를 나누고 싶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CGN 투데이 신효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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