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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올여름 개봉될 할리우드 기독교 영화

186등록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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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한국에서 천로역정과 교회오빠 등
기독교 영화들이 흥행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영화의 본고장 할리우드에서는
올여름 어떤 기독교 영화들이
극장을 찾아오는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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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EMANUEL)'
감독 : 스테판 커리, 비올라 데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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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7일 저녁 9시 경.

성경 공부를 하기 위해 모인 성도들 사이로
격한 총성이 울려 퍼집니다.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 소재한
임마누엘 흑인 감리교회.

그 곳에서의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아프리카계 미국인 9명은 목숨을 잃고 맙니다.

사건이 벌어진 날짜에 맞춰
극장을 찾아온 할리우드 영화 '임마누엘'입니다.

21세의 총격범 딜런 루프는
백인 우월 주의에 사로잡힌 청년 이었습니다.

말할 수 없는 슬픔과 고통에도
유가족들은 살인자에게 용서를 선포하는데요.

인종과 역사, 교회가 가졌던 의미와 영향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습니다.

생존자와 희생자 가족들과의 근접 인터뷰를 통해
정의와 믿음, 사랑과 증오를 다룬 가슴 아픈 이야기.

그 속에 피어나는 용서와 치유의 능력을
돌아보게 하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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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맞은편2(The Other side of Heaven2)'
감독 : 밋치 데이비스 / 출연 : 크리스토퍼 고햄, 나탈리 메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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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아내와 5명의 어린 딸들을 데리고
남태평양 통가로 다시 돌아온 존 H. 그로버그 선교사.

선교지에 다시 왔지만
6번째 자녀가 병을 지니고 태어나는 순간,
그의 믿음은 시험에 직면합니다.

지역 공동체와 그의 가족들은
기적을 바라며 아이를 위해 기도하는데..

선교사 '존'의 실화를 바탕으로
20년 전 개봉된 '천국의 맞은편' 후속작입니다.

디즈니를 통해 400만 개 이상의 dvd를 판매하는 등
전작은 인기를 끌었지만
종교 문제가 크게 부각되지 않았다는 평을 받기도 했는데요.

2편에서는 기적을 바라는 마음에
허물어지는 종교간 분쟁 등을 그려내
성도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미치 데이비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크리스토퍼 고햄, 나탈리 메드록 등이 배우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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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커머(Overcomer)'
감독 : 알렉스 켄드릭 / 출연 : 알렉스 켄드릭, 에이린 라이트 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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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프루프'와 '커리져스' '워룸' 등을 통해
성도들에게 영감을 던져온 켄드릭 브라더스가
이번엔 '오버커머'를 들고 할리우드를 찾아옵니다.

고등학교 농구팀 코치 '존 해리슨'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의 거대 제조공장이
하루 아침에 문을 닫게 되는데..

생계를 위해 주민들은
다른 곳으로 삶의 터전을 옮겨가고.

농구팀이 해체돼
존은 알지도 못하는 스포츠의 코치 일을 떠맡게 됩니다.

천식 질환이 있는 한나 스콧과
운명적으로 만난 존은 그녀가 선수로 기량을 발휘해
인생의 전환기를 맞도록 독려합니다.

뜻하지 않은 인생의 고난과 역경을 만났을 때
신앙의 힘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 지.

승리의 과정을 다룬 할리우드 영화
'오버커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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