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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더운 여름, 책으로 마음 다스리기

232등록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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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여름입니다.

무더위는 성도들의 평안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지친 마음에 위로를 주고
불쾌감을 타고 번질 수 있는 분노감을
선하게 다스리도록 돕는 책들을 모아 소개합니다.

이 주의 기독 신간입니다.



◀리포트▶


[악한 분노, 선한 분노 / 데이비드 폴리슨 지음 / 토기장이]

일상적인 짜증에서부터
활화산 처럼 터지는 불평과 분노까지.

평생 다스려야 할 감정이지만
찜통 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에는
더 빈발하기 쉽습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분노'라는 감정을
다시 바라보며 다스리도록 돕는 책입니다.

저자는 분노를 잘 다루지 못하면
인생을 망칠 수 도 있다고 경고하며
감춰진 분노까지 모두 다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단순한 분노 제거가 아닌
악한 분노와 선한 분노를 구별해
'선한 분노'로 전환되도록 돕는 것이
책의 특징입니다.

저자는 정의와 공정함을 소중히 여기는 등
'자비에 기초한 건설적인 불만'을
하나님의 은혜가 실현될 수 있는
선한 분노로 알렸습니다.

상황, 결과, 마음의 동기 등
하나님의 관점에서 분노를 점검할 수 있는
질문들을 수록해 이를 도왔습니다.

분노가 발생하는 원인과 본질에 접근하고
악으로 갚지 말고 선으로 갚을 것 등
건설적으로 반응하는 지침들을 알렸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응원합니다 / 오대식 지음 / 생명의말씀사]

"다 잘될 거야."라는 가벼운 위로 대신
값진 진리로 진짜 위로를 전하는 책이
독자들을 찾아옵니다.

책은 낙심해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응원하는 소리가 들리도록
일상의 하나님을 드러냅니다.

그러면서 바른 믿음을 가질 때만
하나님의 진정한 위로와
응원의 소리를 발견할 수 있다고 밝힙니다.

평범한 삶에서
말씀하고 계신 하나님.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시며
그 기도를 이루시기 위해
환경과 내면을 서서히 변화시키는 하나님을 알립니다.

자신의 영역에서 그리스도인으로
빛의 역할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며
진짜로 살 것을 응원하는 하나님을 전합니다.


[주님만이 주시는 내적 위로 (그리스도를 본받아 3) / 토마스 아 켐피스 지음 / 규장]


사람의 위로는 헛되고 짧으니
세상이 아닌 주님에게 귀 기울이라고 전하는 책입니다.

그리스도를 본받아 4부작에서
3부작으로 나온 책은
주님과 제자의 대화 형식을 활용했습니다.

책은 자기 의와 본성을 버리고
오로지 주님의 말씀에 집중하는 사람들에게
풍성한 하늘의 위로가 임한다고 전합니다.

큰 내적 평안을 주는 길로는
주님의 말씀, 악한 생각에서 벗어나길 구하는 기도,
내면을 비춰 어둠을 몰아내는 기도 등을 들었습니다.

이 외에도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맡길 것,
일을 성급하게 처리하지 말 것,
그리스도를 본받아 잠시의 고난을 인내할 것 등

고요하지만 분명한 저자 특유의 필체로
주님만이 주시는 위로들을 전해
마음을 다스리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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