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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기독신간: '나르시시즘, 그 판도라 상자를 열다' 外

218등록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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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이기적인 태도로 주변에 피해를 주지만
교회에서 열어서는 안될
금단의 상자처럼 여겨지는 '나르시시스트'.

두려움이나 포기를 넘어
이들을 마주하도록 돕는 책이 나왔습니다.

언어가 생각과 행동을 지배한다는데 착안해
잘못된 기독교 언어와 개념을
바로 잡아주는 책도 독자들을 찾아옵니다.

이 주의 기독신간입니다.



◀리포트▶


[나르시시즘, 그 판도라 상자를 열다 / 짐 와일더 지음 / 토기장이]

약탈적이며
자신 위주로 상황이 돌아가도록
타인을 조정하는 '나르시시스트'.

비교적 단시간에 찾아낼 수 있는 이들은
사회 뿐 아니라 가정,
심지어 교회와 우리 안에도 만연해 문제가 됩니다.

교정하려는 사람의 말은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를 합리화하며 타인의 약점 이용에 능숙해
이들과의 대면은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게 되는데요.

책은 그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
이들과 마주하라고 전합니다.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로 성숙해 가기 위해
우리 안에도 존재할 수 있는 나르시시즘을 직면하도록 합니다.

또한 보복하지 않는 정결한 헤세드로
주변의 나르시시즘에 과감히 맞설 것을 권합니다.

나르시시즘을 다룰 수 있는 인품의 소지자로는
이들과 달리 자신을 합리화 하지 않고 과오를 인정할 줄 알며
은혜를 끼치는 사람을 소개했습니다.

저자는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하고
건강한 수치심을 유발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 이들의 메시지가
나르시시스트가 속한 공동체에
꾸준히 유입돼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의미는 알고나 사용합시다 / 최성수 지음 / 예영커뮤니케이션]

교회와 신앙 생활에서
잘못 사용되는 언어와
그 의미를 조명한 책이 나왔습니다.

독서법은 순서에 따르기 보다
목차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항목을 택해
언어의 의미와 사용에 관해 숙고하면서
읽는 법이 추천됩니다.

'헌신하다'라는 말은
몸의 소유권을 하나님께 드려
하나님의 뜻이 자신에게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라고 알렸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철저히 신뢰하고
일시적이 아닌 지속적으로 자신을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며
무엇을 누구에게 왜 헌신해야 하는지 등을 낱낱이 알렸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의 의미는
하나님께 속한다는 것을 예로 들어 설명했습니다.

예배에 관해서는
은연 중에 보상이나 대가를 기대하게 할 수 있어
'드린다'는 표현을 지양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이외에도 영적 전쟁, 하나님도 후회하시는가 등
흥미로운 주제들을 여러방면으로 살펴
교육을 해야 하는 목회자에게도
의미있는 참고자료가 됩니다.


[그리는 성경 / 이문범 지음 / 두란노]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으로 들어온 여호수아.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

성경 속 많은 사건과 예언의 성취는
지리와 관련돼 있습니다.

같은 장소에서 같은 주제를 가진
사건들이 반복된다는 점을 깨달은 저자가
20여년 간 성경지리 사역에 헌신해 내놓은 책입니다.

복음서의 주요 무대가 됐던
갈릴리와 유대, 베레아.

사도행전의 주요 무대가 됐던
갈라디아, 그리스와 로마, 아시아까지.

눈으로 역사의 루트를 그려볼 수있어
성경이 깊이, 입체적으로 와닿도록 합니다.

풍부하게 수록된 현지 사진들은
성경에 대한 신선한 감흥을 주고
성경 속 일들이 현재 일처럼
눈 앞에 생생히 펼쳐지도록 합니다.

부록으로 지도와 함께 OHP필름을 함께 제공해
성구와 키워드, 사역 루트를
자유롭게 그려보고 지울 수 있어
성경의 순서와 저자의 의도,
하나님의 일하심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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