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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신천지 교과서를 파헤치다

226등록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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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성경의 마지막 책, 요한계시록은
해석이 쉽지 않은 책이라는 인식이 있는데요,

때문에 이단들이 멋대로 해석해
많은 영혼들을 미혹하는 수단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에서
요한계시록을 잘못 사용한 요소들을
조목조목 짚어낸 책이 나왔습니다.

신효선 기자입니다.

◀리포트▶

신간 ‘신천지 요한계시록의 실상 대해부’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에서
마치 교과서처럼 사용하는
‘요한계시록의 실상’을 반박하고 있습니다.

저자 장운철 목사는
‘요한계시록의 실상’을 신천지 탈퇴자들로부터 입수한 후
무려 3년 만에 이 책을 출간했습니다.

신천지 요한계시록의 실상 대해부는
신천지가 요한계시록을
얼마나 의도적으로 오용하고 있는지
1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자세한 설명을 담았습니다.

원래 말씀 밑에
신천지의 해석,
그 밑에 그 해석이 왜 틀렸는지 설명하는 방식입니다.

저자는 이를 위해
논리, 주해, 해석의 세 가지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인터뷰 : 장운철 저자 / 신천지 요한계시록의 실상]
앞에 얘기했던 것과 지금 얘기한 것이 스스로 모순인 것, 이런 것들을 찾아서 틀렸다고 제시하는 것이 논리적인 것, 주해적인 것은 성경이 쓰일 당시에 사람들이 어떻게 이해했는가에 대한 접근이에요, 그다음에 해석학적인 접근은 오늘 우리는 요한계시록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에 대한 접근이죠.

장 목사는 단순히 신천지가
틀렸다는 것을 알리는 것을 넘어
성도들이 성경을 접근하는
바람직한 방식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그는 성경을 정독할 것,
다양한 성경의 번역본들을 참조할 것,
주석을 살펴볼 것 등을 추천했습니다.

[인터뷰 : 장운철 저자 / 신천지 요한계시록의 실상]
성경을 성경답게 해석해 낼 줄 알아야 성경적이지 성경 구절만 많이 나열한다고 해서 성경적이 아닌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성경을 많이 나열하는 방식의 성경공부 형식을 성도들이 접하지를 못했었어요. 성경만 많이 나열하니까 성경대로 말한다고 착각을 하는 거예요.

장 목사는 또
제3세계까지 적극적으로 손을 뻗어
자체 집계 30만 명을 넘어서고 있는
신천지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을 것을 부탁했습니다.

[인터뷰 : 장운철 저자 / 신천지 요한계시록의 실상]
신천지 신도들이 읽으면 제일 좋겠지만, 교회에 와서는 교사급 이상 되시는 분들이 읽고 신천지에 대한 경계심을 갖는 것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이단들의 이야기하는 많은 것들에 대해서 어떻게 우리가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을 발견했으면 좋겠습니다.

CGN 투데이 신효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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