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CGNTV의 유튜브 콘텐츠 브랜드 ‘노크 미니콤 시리즈’가
‘2019 서울 웹페스트 영화제’에서
‘베스트 브랜디드 시리즈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노크 미니콤 시리즈는
지난 23일 열린 영화제 최종 시상식에서
기독교 콘텐츠로는 유일하게 본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노트 미니콤 시리즈는
‘무리수’, ‘마미웨이’ 두 작품으로 구성됐으며
전도를 주제로 젊은 세대에게 익숙한 언어로 해석해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연출을 맡은 CGNTV 황지수 PD는
좋은 메시지들을 세상에 전할 수 있는 콘텐츠들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편, 서울 웹페스트 영화제는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국내 유일의 국제 웹 콘텐츠 영화제로
30여 개국 230여 개 작품이 출품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웹 영화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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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fond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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