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CGN 투데이

바로가기
18:16
문화

기독문화현장 4…김준곤 목사 어록 캘리그라피 展

586등록 2019-10-24
  • 페이스북
  • 트위터
  • BAND

CGN 투데이

#total
  • 키워드
    검색어 입력 폼
  • 방송일
    방송년도 및 방송월 선택 폼
◀앵커멘트▶

모든 것의 해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고 외쳤던
한국 CCC의 창립자 고 김준곤 목사.

그의 10주기를 맞아 어록을
캘리그라피 작품으로 담은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신효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내 생애 가장 큰 사건은
예수 그리스도 사건이다."

"예수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라는
신앙의 순도는 100%이고 싶다"

[김준곤 목사 10주기 추모 어록전시회
~2019. 10. 31 / 서울 부암동 CCC본부 브라잇홀]

김준곤 목사가 생전에 남겼던 신앙의 뜨거운 고백들이
캘리그라피 작품 속에 담겼습니다.

[김준곤 목사 어록 중 24개 선별]

복음으로 가득 찬 김준곤 목사의 어록 중
100개를 뽑아 다시 24개로 줄이는 등
선별 작업을 거쳐 탄생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철영 목사 / CCC 대표 특보]
김 목사님은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순도 100퍼센트 예수님을 사랑하신 분이었다. 말씀을 전하시든 아니면 개인적으로 대화를 나누던 간에 목사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말씀하실 때는 늘 말을 잇지 못하시고.. 눈물을 그렇게 글썽이셨던 목사님이시고요.

[민족 복음화와 청년들의 비전 생생하게 담겨]

전시관 정면에는 김준곤 목사가 생전 강조했던
‘민족 복음화의 꿈’이 위치해 있습니다.

100가지의 질문에 모든 정답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백문일답도 액자에 담겨
여전히 보는 이들의 가슴을 뜨겁게 합니다.

청년들이 복음에 대한 열정을 갖도록 도전했던
문구도 보입니다.

[인터뷰 : 김철영 목사 / CCC 대표 특보]
김준곤 목사님이 돌아가신지 10년이 되다 보니까 학생들은 잘 몰라요. 요즘 학생들은 세대가. 그렇지만 이러한 어록을 통해서 목사님의 비전과 또 주님 사랑하는 마음, 민족을 향한 복음화에 대한 꿈들, 이런 것들을 깊이 보고 묵상하면서 그런 삶을 살고자 하는 도전을 받는 것이죠.

복음의 열정이 담긴 어록이 캘리그라피를 통해
더욱 풍성하게 덧입혀졌습니다.

[다양한 기법으로 더 풍성하게 표현]

여백을 더 해 관람객들이 생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도 하고
예수 그리스도에 묵을 뿌려
십자가의 보혈을 형상화하기도 했습니다.

[모든 작품 기도로 구상, 작업]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문화선교회 임동규 대표는
순수한 신앙과 민족 복음화의 열정을 표현하기 위해
매일 기도하고 묵상하며 작업에 임했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 임동규 대표 /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문화선교회]
정말 매달렸어요. 성령님께 매달렸어요. 제가 쓰지 않게 하소서. 제가 쓰지 않고 오직 성령님께서 써 주소서 기도하면서 쓰니까 한 작품 한 작품 의미 있는 작품으로 완성이 되더라고요.

김준곤 목사 10주기 추모 어록전시회는 오는 31일까지
서울 부암동 CCC 본부 브라이트 홀에서 열린 후
전국 CCC 캠퍼스 마흔 곳을 중심으로
순회 전시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CGN 투데이 신효선입니다.

가장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