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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절기를 배웁시다 ④ – 부활절 예배

80등록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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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개신교의 가장 큰 기쁨의 절기인 부활절.
예배에도 기쁨과 감사가 넘쳐야 할 텐데요,

부활절 예배를 더욱 의미 있게 드릴 수 있는
세 가지 제안을 이어서 소개합니다.

◀리포트▶

[특징 1. 공동체성 회복…세례, 성찬]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이기고 다시 사신 것은
성도들의 부활을 의미하며
영이 다시 사는 세례 예식으로
그 기쁨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 오석진 교수 / 감리교신학대학교 예배학]
오랜 교회 전통 속에서 이것은 공동의 출산 행위로 모든 공동체가 함께 축하하고 오랜 시간 기다리고 사랑으로 덮으면서 그들의 세례를 굉장히 기뻐하고 기다려왔던 공동체애의 굉장히 강한 표현이에요. 그래서 이것이 그들의 잔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모두의 기쁨이 되고 또 그들과 함께 세례를 받았기 때문에 또 식탁에서 성찬을 나눌 수 있는 기쁨을 공동체가 부활의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례식과 함께
모든 것을 넘어 하나님 안에서 연합하는 성찬식을 진행해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하나 되는 공동체를 체험합니다.

[특징 2. 예배 주체로 적극적 기쁨 표현]

부활 절기에 ‘할렐루야’를 인사로 사용할 것과
할렐루야라는 가사가 담긴 음악을
모든 예배 시간에 활용할 것도 제안됐습니다.

할렐루야를 주제로 한 칸타타와 함께
온 회중이 적극적으로 기쁨을 표현하는 것도 좋습니다.

[인터뷰 : 오석진 교수 / 감리교신학대학교 예배학]
각자가 예수님의 부활을 경축하기 위해서 작은 종 같은 것을 집에서 가지고 와요. 요새는 종이 없으신 분들은 스마트폰에서 그런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다운로드하실 수도 있어요. 무료로. 그러면 할렐루야라는 부분이 나올 때 남녀노소 또 어린아이 할 것 없이 다 그 부분에서 자신의 벨을 흔들면서 우리가 낼 수 있는 가장 기쁜 소리, 가장 높은 소리로 예수님의 부활을 경축합니다.

[특징 3. 흰색으로 부활의 기쁨 상징]

부활절의 상징 색은 흰색입니다.

흰색은 부활절과 성탄절 이외에도 세례나 결혼 등
축하와 기쁨의 예식에서 주로 사용합니다.

[인터뷰 : 이민형 교수 / 성결대학교]
기쁨과 환희와 축복과 축하의 의미가 강한 날이기 때문에 그것을 상징하는 하얀색으로 교회를 시작으로 해서 모든 것을 다 꾸미죠. 목사님들도 하얀 영배를 착용하시고 교회 안에도 하얀 천들이 나풀거릴 것이고 또 강대상에도 부활을 상징하는 백합을 놓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기쁨을 상징하는 흰색이나
부활하신 왕을 상징하는 금색을 입고 공동체가 예배를 드리는 것도
부활을 상징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CGN 투데이 신효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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