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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우리의 관계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135등록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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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관계에 지친 독자들을
위로하는 묵상집이 새로 나왔습니다.

◀앵커멘트▶

매일 10만 명이 넘는
SNS 팔로워와 소통하는 햇살콩이
‘관계’로 어려워하는 이들을 위한 신간을 내놨습니다.

선교에 있어 간과되기 쉬운
비언어적 소통과 문화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책도 출간됐습니다.

이 주의 기독신간입니다.

◀리포트▶

[하나님의 선물 / 햇살콩 지음 / 규장]

용서가 힘들고, 관계의 실패를 겪고,
분노와 경쟁의식에 쫓겨사는 사람들을 위로하는 책이 나왔습니다.

삶과 신앙의 여정에서
하나님이 만나게 하신 관계는 '선물'이라며
관계를 어려워하는 독자들의 마음에
사랑의 씨앗을 심어줍니다.

가진 것을 나눌 줄 모르는 사람,
분노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복음의 색채 가득한 일러스트와 말씀으로 전해집니다.

[문화를 알면 소통이 열린다 / 최동진 지음 / 쿰란출판사]

책은
현대 선교의 대상이 되는
다양한 문화권의 청중들과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가 중요한 이슈라며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을 다뤘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문화적 차이를 인지해야 하는데
문화는 언어 외에 비언어적인 관습과 행동양식을
훨씬 더 많이 내포하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신체 언어학, 몸짓과 자세, 얼굴 표정과 눈 동작 등을 통해
문화의 차이를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용서 그 불편함에 관하여 / 방정열 지음 / 세움북스]

성경 이야기와 주기도문을 통해
참 용서의 길을 제안하는 책이 나왔습니다.

저자는 단순히 무조건적으로 용서하는 것과
조건적으로 용서하는 극단을 경계하라고 전합니다.

가해자의 회개 없이
피해자가 지속적인 위기에 처하는 데도
무조건 용서한다면 그 세상이 과연 공정하냐고 반문합니다.

그러면서 돌아온 탕자 등
성경에서 보듯이 하나님의 용서는
회개를 바탕으로 이뤄진다고 강조합니다.

자신의 죄를 진실로 고백할 때
하나님이 공의의 채찍을 내려놓고 자비를 베푸셨다며
하나님은 용서하기 위해
결코 공의와 정의를 버리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조언합니다.

CGN투데이 주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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